스트레스를 끝내주는 대화

스트레스를 끝내주는 대화

아우디레 0 217

4차 산업혁명이 진행되고 있다.

시중에 나와 있는 서적들을 읽어보면 인공지능이 세상의 모든것을 바꿀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작년에 국빈 방문한 손정의 회장도 대통령을 예방한 자리에서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인공지능]을 강조한 적이 있다.


1910년대 뉴욕 맨하탄 거리를 가득 메웠던 그 많았던 마차가 전부 사라지고 내연기관인 자동차가 그 자리를 대신한 것은

불과 10년도 되지 않은 기간에 이루어진 변화였다. 변화는 우리 생각보다 훨씬 빠를 수 있다.

최근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는 인공지능 기술도 조만간 우리 삶을 혁명적으로 바꿀 것이다.

불과 몇 해 전에 인공지능 알파고가 바둑 세계 1위 이세돌을 꺽은 것도 이제 자연스러운 일이 되어 버렸다.


유발하라리와 김대식 교수는 4차 산업혁명에서 인공지능이 모든 직업을 대체하겠지만, 인공지능이 바꿀수 없는 직업이 있다고 한다.

바로 심리 상담사라는 직업이다. 인공지능에게 인간이 자신의 감정까지는 맡기지 않겠다는 말 일것이다.


앞으로도 우리의 삶은 더욱 풍요로워지겠지만, 그와 반대로 정신질환과 스트레스도 증가 한다고 한다.

풍요의 역설인 것이다. 왜 인간은 경제적으로는 더 살기 좋아지는데  반대로 정신은 더 황폐화 되고 있을까.

깊이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


우리나라가 의료보험 체계가 잘 되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선진국처럼 정신 건강서비스는 아직 자리를 잡지 못하고 있다.

마음의 병이 깊이 진행된 뒤에야 치료를 받거나 많은 사람들은 상담이나 치료를 받지 못하고 방치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와 달리 일부 선진국에서는 동네 병원에서 크고 작은 정신건강 상담도 의료보험으로 보편화 되어 있다고 한다. 

생활 속 크고 작은 스트레스, 불면증, 고민, 불안 등을 상담해주고, 

전문적인 심리 상담이나 치료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전문 상담센터나 정신상담병원을 내원하도록 추천하는 시스템이 잘되어 있다.

평소 시민들의 사소한 정신건강 상태를 상담을 통해 해소하고 정신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들겠다는 것이다.


물론 우리나라에도 심리상담센터나 정신과치료 병원은 많다.

하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은 왠만한 스트레스, 우울증, 불안 등으로 심리상담센터나 병원을 찾지 않는다.  

왜그럴까? 아직 심리상담이나 치료에 대한 편견이 많기도 하지만, 

평소 크고 작은 정신적인 스트레스, 고민, 불안 등은 전문가를 찾을 일 까지는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러다 보니 평소 크고 작은 스트레스, 고민, 불안 등을 방치해서 결국 치료를 받아야 하는 지경에까지 이르는 경우가 많다.


이런 분들에게 평소 크고 작은 스트레스는 무조건 심리상담센터를 방문하라고 말하는 것도 현실적이지 못하다.

그렇다고 방치하거나 참는 것도 좋은 해결 방법은 아니다.

우리가 감기가 걸리면 자연스럽게 동네 병원을 찾아 상담하고 간단한 처방을 받듯이

생활 속의 크고 작은 스트레스, 고민, 불안, 정체성 등 그 어떤 정신적인 상처가 생기면

그때마다 쉽고 편안하게 마음을 챙기는 대화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면 어떨까?


이런 고민으로 만든 것이 [아우디레] 서비스 이다.


스트레스, 고민, 불안 등 그 어떤 정신적인 상처가 있다면,

[아우디레] 서비스를 예약하면 된다.

고객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커피숍, 찻집 등 열린공간)를 정하여 예약하면,

전문 심리상담사(안단테)가 방문하여 고객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공감하고 코칭을 해준다.

가족이나 아무리 친한 사람에게도 풀어 놓지 못하는 이야기도 편안하게 나눌 수 있을 것이다.

이 전문가 서비스로 고객은 위로를 받고 용기를 얻을 수 있다.


[아우디레] 서비스는 당신이 힘들때 힘이 되어준다. 언제든지 찾고 대화할 수 있는 전문가 친구 하나 알아두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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